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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

여름철 숙면을 위한 꿀팁 9가지

by always care you 2020. 7. 15.

더워서 잠들기 힘든 계절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더위와 찝찝함으로부터 어떻게하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침구에 주목하여 편안한 수면에 적합한 침구의 소재와 

잠옷 선택 방법 등의 꿀팁을 소개합니다.




침구 선택의 중요한 부분은 열을 내려 통기성을 확보하는 것

여름 침구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침구선택은 가능한 한 통기성을 확보하고 보온성을 낮추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부에 밀착되지 않는 딱딱한 소재가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잠들었을 때 몸이 가라앉아 버리는 부드러운 소재와 저반발 소재는 

몸에 달라붙어 덥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와 매트리스를 겹쳐서 사용하는 경우는 한쪽을 분리하여 두께를 줄이면 

열이 달아나기 쉬워집니다.

매트리스 위에 딱딱한 침대 패드를 까는 것도 시원하게 느껴지기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름용 침구는 어떤 소재가 좋을까?

원단이 팽팽한 마소재는 촉감은 딱딱하지만 보온성이 낮고 통기성, 흡수성이 좋으며 

속건성도 있어 땀을 흘려도 피부에 닿지 않아 더위를 식혀줍니다.

세탁에도 강하고 튼튼하여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도 이불이 있는 편이 좋을까?

이불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열대야에도 새벽에 기온이 내려가 쌀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이 닿는 곳에 수건이나 얇은 이불 등을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베개나 잠옷도 계절에 맞게

조금이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베개 선택법

여름의 더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메모리폼이나 매트리스와 같이 

머리가 가라앉는 듯한 부드러운 베개와 저반발 베개는 머리에 밀착되어

자칫 더위를 느끼기가 쉽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한 비즈가 들어있는 것 같은 딱딱하고 통기성이 있는 베개가 

여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냉장고에 차게 해서 사용하는 냉각 베개도 효과적입니다.

냉각 베개를 사용하여 취침 시 땀의 양이 줄어드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연구도 있습니다. 

단지, 사용법에 효과적인 방법 고안이 필요합니다.

차가운 베개에 직접 머리를 올리면 차가움이 자극되어 오히려 깨어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수건을 감아서 사용하면 적당히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으며, 

베개가 따뜻해졌을 때 물방울로 시트가 젖어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잘때는 잠옷을 입는편이 좋을까?

잠옷은 땀을 흡수해 주기 때문에 침구의 위생 관점에서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온이 상대적으로 내려가는 새벽에 잠이 잘 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얇은 옷이라도 여러 벌 껴입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잠옷이 벗겨져 배가 나오지 않도록 

속옷을 많이 입히는 부모님들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땀에 젖은 옷을 계속 입어서 결국에는 몸의 온도를 식혀 버립니다.

자고 있는 아이의 머리와 등을 확인하고 흠뻑 젖어 있는 것 같으면, 

차가워지기 전에 갈아 입히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잠옷의 소재와 디자인 선택법

땀을 흘려도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는, 보송한 감촉의 천이 여름의 파자마에 최적입니다.

디자인은 목둘레, 소맷부리, 옷자락 등이 느슨하게 펼쳐진 것이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단, 롱 T 셔츠나 원피스 등 원통형으로 기장이 긴 것은 자고 있는 동안 

옷자락이 걷혀 올라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상하로 나누어진 잠옷을 추천합니다.

사이즈가 너무 크면 오히려 몸에 달라붙어 버리기 때문에 적당한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선택합시다.




수면환경을 생각하면 여름철에도 숙면 할 수 있

취침 전 여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수면 중에는 땀을 흘리기 때문에 몸의 수분이 손실되기 쉬워지게 됩니다.

여름은 손실되는 수분량이 증가하므로 열사병이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자기 전에 한 컵 정도의 수분을 보충해 두면 좋습니다.

특히 고령자는 갈증을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숙면 효과가 있는 상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여름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노송나무과나 삼나무과의 수목 향기에 들어 있는 

'세드롤'이라는 성분은 몸을 편안하게 하는 진정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서 수면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노송 칩이 들어간 베개와 아로마 오일 등으로 침실에 향을 더한다면 좋을것입니다.


여름 수면을 쾌적하게 하기 위한 가장 큰 포인트는?

실온이 29℃를 넘으면 침구나 잠옷의 대안만으로 답답함을 해소하는 것은 어려워집니다.

에어컨 등으로 실온을 낮추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 이후에 여름용 침구와 잠옷의 대안을 도입하도록 합시다.

설정 온도는 28℃ 정도를 기준으로 합시다.


밤새 에어컨을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반대로 에어컨을 켰다 껏다 하는 것이 오히려 잠이 얕아져서 몸이 충분히 쉴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저항이 있는 경우에는 타이머를 활용하도록 합시다.

잠이 들 때부터 수면 전반에 걸쳐 에어컨을 사용하여, 후반에 끊을 수 있도록 합니다.

타이머의 설정 시간은 최소한 수면 시간의 반이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8시간 잔다면 4시간 이상을 목표로 설정합시다.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에어컨 바람은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 줍시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care you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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