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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소중하니까』/└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

요즘에 짜증이나 불안감이 많아졌다면...

by J.N. 제이앤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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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안타깝게도 여러 귀한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초조함,불안함을 느끼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 등 심적인 부진은 처음은 사소한 것이라도, 

방치하면 「우울증」등, 마음의 병으로 진행되 버릴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나를 돌아보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근본적인 원인과 정확히 마주한다

"짜증, 불안, 우울 등 표현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들 모두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표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아픔이 나와 있을 때에는 반드시 어딘가에 원인이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사람과 어깨가 조금 부딪힌 것만으로 짜증이 났다면 

왜 그것만으로 짜증이 났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맡은 일이 끝날 것 같지 않아 초조하다거나, 

직장 상사와의 트러블 등 이런 상황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항상 그런 상황에 놓여져 있다면 예를 들어 여분의 일은 가능한 한 생략하고, 

싫은 말은 가능한 한 흘려듣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신적인 부진은 당신의 마음으로부터의 SOS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방치하거나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해 더 노력하려고 하면, 더 악화되기 십상입니다.

먼저 지금의 당신이 안고 있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이런 상태라면 주의 할것!

다음과 같은 상태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정신적인 부진의 사인일지도 모릅니다.


기운이 안 난다, 의욕이 안 난다

■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 취미생활이 재미 없어졌다

■ 몸이 나른하다, 아프다

■ 일, 공부, 가사 등에 지금까지처럼 몰두가 안된다

■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나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해당되는 항목이 많을수록 정신 상태가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부디, 더 이상 노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하와 같은 방법으로, 

조금이라도 심신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혈액검사로 영양소 상태 확인

정신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끼면 먼저 가까운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백질, 철분, 아연 등 대부분의 성분은 일반 혈액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것을 알게 되면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필요에 따라 약이나 보충제를 사용하는 등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도록 합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정신 질환의 예방이나 개선을 위해서는, 수면도 중요합니다.

사람은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자율 신경의 균형을 맞추고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수면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량을 적정하게 하여 

스트레스로부터 회복시키는 작용도 있습니다.

그 결과 초조함이나 우울감 등이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낄 때에도 충분히 수면을 취합시다.




자신을 위해 시간과 돈을 쓰다

마음 아픈 사람 중 상당수가 일과 가사, 육아에 쫓겨 자신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예를 들어 하루 몇분은 조깅하기, 산책하기 등 

뭐든지 좋으니까 「좋아하는 것을 하는 나의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도록 합시다

또, 특히 주부분들 중에서는 「자녀의 교육비 때문에, 가계를 위해서」 자신에게는 일절 돈을 들이지 않고

참고 있는 분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절약은 필요하지만 가능하면 조금 정도만이라도 자신에게 돈을 써 줄 필요도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다시 리프레싱 되어서 정신 질환의 예방이 되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마음의 안정은 아이들에게도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요가와 명상으로 자신과 마주한다

요가, 또는 그 안에서 하는 호흡법은 명상을 촉진하고 정신을 이완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천천히 의식을 집중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잡념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고 자신을 인정하는 기분이 드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과 마주하고 대하는 것,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정신 질환 해소에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최대한 웃는다

웃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웃을 수 있는 영화나 프로그램을 보거나 웃으면서 하는 「웃는 요가」에 참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말버릇이 기분을 좌우할 수 있는 것처럼 재미있는 일이 없어도 목소리와 동작으로 웃는 흉내만 내도 

뇌는 즐겁다고 느끼며 기분이 긍정적이게 됩니다.

또한 소리를 내면서 웃으면 산소 소비량이 늘어나고 면역력도 높아집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 때일수록 웃도록 합시다.





몸이 건강 한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매우 중요 합니다.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한번씩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care you가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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