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

여름에는 모기, 벌래 주의

by always care you 2020. 7. 21.

여름이 되면 불꽃놀이나 BBQ 등 야외에서 활동이 많아지는 가운데 고민스러운 것은 벌레에 물리는 것입니다.

사실, 모기 등의 벌레에 물렸을 때 일어나는 가려움증도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여름에 조심해야 할 벌레 물린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인과 증상

벌레에 물린 알러지란..

벌레에 물렸을 때의 증상이 모두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벌레 물림에 의한 증상은 크게 통증과 가려움증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통증은 벌레에 물었을 때 따끔하는 바늘 자극에 의한 통증과 피부에 주입된 물질의 작용에 의해 발생합니다.

한편 가려움증은 벌레의 독소나 타액이 피부에 주입되는 데 따른 알레르기 반응을 말합니다.

여름철에 누구나 경험 해봤을 모기에 물렸을때 가려움증이나 붓기도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의 두 가지 유형

벌레 물림에 의한 알레르기에는 「즉시형 반응」과 「지연형 반응」의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즉시형 반응은 벌레에 쏘인 직후부터 가려워지거나 붉어지고, 붓기가 나타나는데 수십분이면 가라앉습니다.

한편, 「지연형 반응」은 벌레에 물린 후 몇 시간 후에 가려움증이나 붉은기, 붓기등이 나타나고 몇일에서 1주일 정도 지나면 개선되어 갑니다.

벌레에 물린 알레르기의 반응은 물린 횟수에 따라 변화해 갈 것입니다.

영유아기는 '지연형 반응'이 현저하게 일어나며, 유아기부터 청년기에 걸쳐서는 2가지 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년기에서 장년기에는 '즉시형 반응'만, 노년기가 되면 어떤 반응도 일어나지 않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단,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드물게 일어나는 '모기 알레르기'

모기에 물려서 심한 증상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기 과민증'이라고 해서 EB 바이러스라는 것에 감염된 사람의 극히 일부에서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모기 과민증'을 일명 '모기 알레르기'라고 하기도 합니다.

매우 드문 질환이지만,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부어 발열이나 림프절이 붓는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물린 부위는 딱지, 반흔(물린 자국)이 됩니다.

전신반응이 없을 때는 '모기과민증'은 아니지만, 모기에 물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모기과민증'이 의심되므로 피부과 의사와 상담해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치료법과 셀프케어

치료는 외용약 외에 내복약도 있습니다.

벌레에 물린 치료에는 항히스타민 연고나 스테로이드 연고 등의 외용약 외에 증상이 심한 경우, 

내복용 항알레르기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피부 노출이 적고 실내는 청결하게

여름철에 모기 등의 벌레는 삼림이나 초지, 하천 근처 등에 널리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이 풍부한 곳에 갈 때는 피부의 노출을 가능한 한 적게 합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모자를 쓰고, 목에 수건을 감거나 긴팔 긴 바지의 의복을 착용하는 등 벌레에 물리는 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합니다.

실내에서는 진드기와 벼룩 대책으로 항상 깨끗히 청소기를 돌리고 쓰레기는 방치하지 말고 바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방충제도 유효하게 활용하고

방충제에는 디트(기피제)라는 약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벌레는 디트를 싫어하기 때문에 도포면에 접근하거나 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의 경우 옷 위에서도 모기와 진드기에 물리기 때문에 옷에도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효과적입니다.


여름철 모기나 벌래 때문에 더이상 고민 하지 않도록 대책을 해워보시면 어떨까요?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care you가 응원 합니다.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