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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

운동은 매일 해야하나?

by always care you 2020. 5. 31.

다이어트를 위해 조깅을 시작하고 싶은 경우, 

조깅의 빈도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망설이는 분도 있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달리는 목적이나 심신의 상태에 맞춰 적절한 페이스로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조깅을 매일 하는 경우와 이틀에 한번씩 달리는 경우의 두 가지 패턴을 예로 들어 

각각의 장단점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어느 정도의 빈도로 달리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매일 조깅을 하는 장단점

우선 매일 조깅을 하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매일 조깅을 하는 장점

매일 달리는 것의 장점은 한 달간의 소비칼로리량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체중과 달리는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조깅 페이스로 30분 동안 달릴 경우 200~280kcal 정도 소비합니다.


주1회 빈도로 달리면 한 달(4주)간의 소비칼로리는 총 1,000kcal 정도입니다. 

주2회면 2,000kcal, 주3회면 3,000kcal. 이 됩니다.

이 계산으로 가면 주 7일(매일) 달린 경우는 한 달에 7,000kcal를 소비할 수 있게 됩니다.



● 매일 조깅하는 단점

매일 달리면 소비할 수 있는 칼로리 양이 많아지는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조깅은 다리와 허리에 부담이 가기 쉽기 때문에 초보자일수록 부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조깅에 아직 익숙하지 않을 때부터 매일 무리하게 달리면 무릎이나 아킬레스건, 발바닥, 고관절, 

허리 등을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근육의 초회복 타이밍을 놓친다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조깅은 뛴 다음날에 근육통을 호소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근육통은 근육이 회복될려고 하다가 생기는 통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회복이 이루어지면 보다 강한 근육이 생기는 것을 "초회복"이라고 부르는데, 

이 초회복이 완료되기까지는 2~3일이 걸리고, 그 동안은 제대로 근육을 쉬게 해야 합니다.

쉬지 않고 매일 근육을 혹사하면, 초회복의 기회를 놓쳐 버리는 것입니다.


▶ 정신적으로 힘들다

매일 뛰어야 한다는 규칙을 정하는 것은 조깅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일수록 힘듭니다.

매일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도중에 포기해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조깅 하는 장단점

이어서 하루 간격으로 달리는 경우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틀에 한번 조깅하는 장점

하루 간격으로 달리는 것이 매일 달리는 것보다 역시 육체적, 

정신적인 부담은 완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하루 간격으로 달리면 뛴 다음날은 몸을 제대로 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낮아지고 컨디션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 정신적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매일 달리는 것은 힘들어도 하루 간격이면 계속하기 쉬울 것입니다.

오늘 열심히 하면 내일은 쉴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동기 부여도 됩니다.



● 이틀에 한번 조깅하는 단점

하루 간격으로 달리는 것의 단점은 매일 달리는 경우와 비교해 

한 달간의 소비열량이 적다는 점입니다.

매일 달리는 경우와 1일 간격(주 3회)으로 달리는 경우는 

1개월에 4,000kcal 전후로 소비 칼로리에 차이가 생깁니다.




매일 달리는 것과 하루 간격으로 달리는 것은 어느 쪽이 좋을까?

다이어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조깅을 매일 하는지, 또는 하루 간격으로 하는 것인지는 

그 사람의 조깅에 익숙해지는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깅이 심신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오래 지속할수 있는 빈도로 달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빨리 살을 빼고 싶다면 매일 하는것을 목표로

단순히, 빨리 체중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매일 달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미 조깅에 익숙해져 있어서 하루 간격이나 주 4~5회 정도 달리고 계시는 분이라면 

매일 달리기는 페이스로 전환해도 부상이나 컨디션조절에 무리없이 

정신적인 괴로움도 그다지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 초보자는 하루 간격 혹은 걷기부터 시작하면 좋다

조깅 초보자는 부상이나 정신적인 고통의 위험을 고려하여 1 일 간격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 하면 심신에 대한 부담도 크고, 단기간에 좌절해 버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또한 운동 경험 자체가 거의 없는 경우나 오랜 세월 운동 부족이라는 분은 

1일 간격으로 조깅할 때도 부상이나 부진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워킹 혹은 주 2회 정도 달리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익숙해지게 되면 서서히 하루 간격의 페이스로 늘려 나가는 것을 추천 합니다.




조깅을 장기적으로 계속함으로써 건강한 몸 만들기와 쉐이프 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티베이션을 유지하면서 트레이닝을 계속할 수 있도록, 

우선은 심신 모두 여유를 가지고 달릴 수 있는 빈도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거리를 연장하거나 연습 일수를 늘릴수 있도록, 

지금의 자신에게 딱 맞는 페이스는 어느 정도인지를 결정한 다음 실천해 나갑시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care you가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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