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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

수면시 무호흡증의 원인과 증상

by always care you 2020. 6. 24.

요즘 잠을 푹 잔 것 같지 않다, 잠을 자다가도 도중에 깬다는 등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나요?

의외로 주변에도 자는 도중에 잠시 숨을 안쉬는 분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호흡증이 대체 어떤 질병을 말하는 것인지 그 원인과 증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런 증상은 무호흡증일 가능성이 있다

무호흡증(정식명: 수면 무호흡증)이란 잠자는 동안 호흡이 10초 이상 멈추는 것을 반복하는 병을 말합니다.

기도가 좁아지고 막혀 버리는 것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호흡을 할 수 없게 됩니다.

호흡을 할 수 없으면 산소량이 감소되고 숨이 막혀오기 때문에 몸은 다시 호흡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잠이 얕아지고, 그 결과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숨이 막히는 것으로 인해 여러 가지 신체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호흡이 멈출 때는 이미 자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호흡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그 원인이 무호흡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인 증상과 그 메커니즘을 소개하겠습니다.


● 코를 크게 골며 잔다

기도가 좁아져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공기와 기도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 코를 크게 곱니다.


● 자는도중에 몇 번씩 일어나 화장실을 간다

원인은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무호흡증의 경우 자는도중 4~5회 화장실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 낮에 졸려서 일에 집중을 못한다

호흡이 멈추면 숙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수면 부족이 되고, 

낮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졸음이 나타납니다.


● 수면을 취하고 있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숙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잠을 자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도 피로감이 계속 남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수면 무호흡증이 의심 되기 때문에 

수면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대로 방치해두면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심근 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의 

무서운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호흡증의 주원인은 비만

무호흡증의 주된 원인으로 비만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양가가 치우친 식사습관과 야식을 많이 하면 비만이 되어 목 주위에 지방이 증가해 버립니다.

그 결과 점점 기도가 좁아지고 막히면서 결국 무호흡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호흡은 비만이 아니라도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랐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무호흡은 아무렇지도 않은 생활 습관에 의해서도 일어나는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수면 무호흡증이라고 생각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전에 음주도 무호흡증의 원인중 하나

자기 전에 술을 마시는 것으로, 수면 중의 무호흡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코올로 몸이 붓고 기도 주위의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기도가 좁아져 코를 크게 골고 무호흡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알코올에는 이뇨 작용이 있기 때문에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그 결과 깊은 수면이 감소되어 수면 부족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음주를 하고 계시다면 무호흡증과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술을 좋아하는 분은 충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는 자세에 의해 무호흡증을 일으킬수 있다

평소 자는 자세가 무호흡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점을 확인하고, 자는 자세를 개선 해 봅시다.


반듯이 위를 향해 잔다

위를 향해 잘 경우 혀와 목젖이 그 무게로 목구멍에 가라앉기 쉬워져 기도를 좁게 합니다.

따라서 코 고는 것과 무호흡이 일어날 위험이 커집니다.

무호흡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옆으로 누워 자기 위해 등을 바쳐주는 베개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 사용하고 있는 베개가 좋지 않다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기도가 좁아져 무호흡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자고 있을 때 코를 곤다면 베개가 자신에게 맞는지 여부를 확인해 봅시다.




턱이 작은 사람도 무호흡증 주의

수면 무호흡증은 비만 이외에도 다양한 경우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한가자의 경우가 턱이 작고, 뒤쪽으로 턱이 들어가 있는 사람입니다.


턱이 작을 경우 기도 자체도 원래 좁아서 무호흡증의 원인이 됩니다.

아주 조금 살이 쪄 버린 경우에도 무호흡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턱이 작은 사람의 경우에는 무호흡이 되지 않도록 보다 비만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비만인 사람이 훨씬 더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말랐는데도 무호흡증과 같은 증상이 보이는 경우에는 수면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무호흡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기도가 좁아지면서 일어나지만, 주로 가까운 생활 습관 속에 원인이 있습니다.

비만의 원인이 되는 폭음 폭식을 피하고, 자기 전에 음주는 삼가하며 

위를 향해서 자는 자세나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는 사용하지 않는 등 

평소의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호흡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하거나 이러한 증상들이 보이고 의심이 된다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좋습니다.

숙면을 취하고 건강한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care you가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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