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3 예방 치과란? - 예방진료를 받는 장점과 단점! - '치과'라고 하면, 어릴 적 충치 치료의 체험으로부터, '뭔가 싫다', '가능하면 가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어른이 된 지금, 재차 치아의 건강·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치아는 일생의 재산이죠. 평소부터 유지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받아 두는 것으로, 향후 치아의 상태는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번에 이어 치아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꼭 습관화하고 싶은 '예방치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방 치과란 무엇인가, 진찰하는 장점이나 단점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방 치과란? 무엇을 하는 걸까? 예방치과는 치아와 입의 건강을 유지하고 치주질환이나 충치 등의 치아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치과.. 2024. 1. 26. 입냄새 고민, 원인과 대책은?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 되면서 편리한 부분도 있지만, 피부나 입냄새 등 이전보다 더 신경쓰이게 된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마늘이나 파 등 냄새가 강한 것을 먹은 후에는 물론이지만, 순간 자신의 구취가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구취의 원인과 원인별 대책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울러, 평소의 치실 관리로서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밑 닦는 방법 등도 해설하고 있으므로, 꼭 참고해 주세요. 구취의 원인 1 : 구강 내 세균 번식 입안에는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어 이런 세균들이 음식물 찌꺼지나 죽은 세포 등을 분해할 때 악취를 발생시킵니다. 대책법 양치질이나 치실, 치간 칫솔, 가글 등을 하여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감소시킵니다. 무언가를 먹은 후에는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 2024. 1. 24. 사랑니 꼭 빼야하나? "아프다!"라는 이미지가 있는 사랑니.사랑니는 충치나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과에서 발치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랑니를 뽑아야 할 나이와 발치 후 통증, 붓기를 줄이는 방법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랑니란 ● 사랑니란사랑니는 앞니에서 세어서 8번째, 마지막으로 나오는 영구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상하좌우에 1개씩 있으며 정식 명칭은 제3대 구치라고 합니다.10대 후반에 자라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사랑니가 없는 사람이나 있어도 뼈 속에서 형성되어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 사랑니가 나는 유형 3타입사랑니가 나는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곧게 완전하게 나는 타입2. 일부가 노출되어 있거나 비스듬히 나는 타입.. 2020.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