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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소중하니까』/└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

이제 나도 피부미인!

by J.N. 제이앤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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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몸 안쪽과 바깥쪽에서 만들어지는 피부미용에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부미용이라고 하면 여성의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르지만 남성에게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의 구조


피부는 표피와 진피, 피하 조직의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피는 바깥으로부터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화현상을 반복해 날마다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집니다.

각화현상이란 기저층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포가 유극층, 과립층을 거쳐 각질층까지 올라와

피부를 보호하고 난 후, 각질로 떨어져 나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또한 기저층에서 각질층까지 올라와 떨어져 나가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28일이고 이것을 각화 주기라고 합니다.


진피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에 의해 피부의 탄력과 보습 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진피에는 혈관이 지나가고 있어 피부 전체에 영양소와 산소, 수분을 보내 불필요한 것을 회수하고 있습니다.


피하조직은 표피와 진피를 지지하고 외부의 충격을 완화하며 체온을 유지하여 혈관이나 림프관, 

신경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은 몸의 안쪽과 바깥쪽 각각에 있습니다.


내부원인 : 식생활, 수면부족, 스트레스, 노화, 담배 등

외부원인 : 공기건조, 에어컨, 자외선, 화장품, 꽃가루 등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피부 장벽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호르몬 균형, 

각화 현상이 흐트러짐으로써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장벽 기능이 저하된 피부는 외부의 자극을 받기 쉽고, 건조 되거나 염증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호르몬 밸런스의 흐트러짐은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여드름과 뾰루지 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각화현상이 늦어지면 오래된 각질이 계속해서 벗겨지지 않고 축적됩니다.

오래된 각질은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기 쉽고, 수분을 유지하는 기능을 약하게 합니다.


반대로, 각화현상이 빨라지면 미숙한 세포가 표면에 나와서 외부 자극으로 손상을 받기 쉬워집니다.

피부미용에은 몸의 안쪽과 바깥쪽 각각의 원인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관리법


1.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읍시다.

   뜨거운 물은 피지를 너무 많이 씻어내려서 피부가 건조해 집니다.


2. 클렌저는 거품을 꼭 내서 감싸듯이 씻읍시다.

   손으로 쓱쓱 문지르면 마찰로 인해 피부가 손상됩니다.


3. 충분한 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헹굽니다.

   머리 끝이나 코밑 등에 세안제가 남지 않도록 합시다.


4. 수건으로 얼굴을 누르듯이 물기를 제거 합니다. 

   쓱쓱 닦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안좋습니다.


5. 세안 후 바로 스킨이나 크림 등으로 보습을 잘 해줍니다.

   스킨은 손바닥의 열로 따뜻하게 데우면서 하면 좋습니다.

   소량으로 보습하려고 하면 손과의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합시다.



 

수면과 피부의 관계


수면과 피부의 관계에는 호르몬이 깊게 관련 되어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

피부의 각화현상을 정돈해 주는 호르몬입니다.

잠에 들어서 첫 번째 논렘수면 시에 많이 분비되어 피부 환생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은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줍니다.

수면 부족이 되면 호르몬의 작용도 나빠지기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도록 합시다.



 

피부미용에 좋은 영양소와 풍부한 식품


피부미용에는 균형잡힌 식사가 필수입니다.

패스트 푸드나 편의점 도시락 등 영양소가 치우친 식사만 하고 있으면 

피부 미용에 중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져 버립니다.

피부미용에 다음과 같은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  고기, 생선, 계란, 콩제품, 유제품 등

비타민A :  간, 장어, 인삼,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 등

비타민B2 :  간, 우유, 녹황색 채소 등

나이아신 :  돼지고기, 참치, 명란 등

비타민B6 :  참치, 닭가슴살, 바나나 등

비오틴 :  계란, 간 등

비타민C :  키위, 딸기, 감, 브로콜리, 피망, 고구마 등

비타민E :  견과류, 호박, 아보카도 등

철분 :  간, 톳, 달걀, 시금치 등


※ 과잉섭취에 의해 과잉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서플리먼트등을 이용할 때는 주의해 주세요.




장내 환경과 피부


장내의 환경이 흐트러져 버리면 면역력 저하와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장내의 세균은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의 상태를 정돈하는 

비오틴이나 비타민 B1등의 비타민을 합성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쁜 세균이 증가하면 장내에서 암모니아등의 유해물이 생산되어 혈액을 개입시켜 

전신에 옮겨져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피부 손상을 방지합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효식품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발효식품 (요구르트, 된장 등) + 식이섬유 (고구마, 우엉, 해조류 등)

수분을 자주 섭취한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매일 아침 배변하는 습관을 들이기

운동하여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피부의 구조부터 트러블의 원인, 피부 관리법, 수면과 피부의 관계,

피부미용에 좋은 식품, 장의 환경과 피부의 상관관계까지 피부에관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피부는 미모를 가르는 우선순위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피부가 좋으면 동연배에 비해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봤을때, 좋아진 피부에 괜스레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피부! 

더이상 미루지말고 오늘부터 하나씩 피부개선에 노력하면 어떨까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건강을 care you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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